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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홈텍스

by 피치가치 2026. 1. 18.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국세청은 근로자가 연말정산 시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월 15일부터 개통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공제 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어 매년 많은 근로자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기부금 등 주요 공제 항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말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누락과 착오를 줄이기 위해 자료 제공 범위와 안내 기능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신고 편의성과 정확성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공제자료 45개 항목으로 확대 제공

올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는 기존 42종의 공제자료에 3개 항목이 추가돼 총 45종의 자료가 제공됩니다.

 

https://mob.hometax.go.kr/jsonAction.do?actionId=UTBPPZAA01F001

 

손택스 | 메인

 

mob.hometax.go.kr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과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 등입니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보호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세청은 이러한 자료를 간소화 서비스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습니다.

 

소득 기준 초과 부양가족 안내

부양가족 인적공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는 소득 기준 초과 여부를 잘못 판단하는 경우입니다.

 

국세청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소득금액 100만 원을 초과하거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간소화 서비스 화면에서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소득만 반영했지만, 올해는 10월까지 신고된 사업·기타·퇴직·양도소득까지 반영해 판단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소득 기준 초과자나 2024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한 부양가족의 자료는 원천적으로 제외해 근로자가 실수로 잘못 공제받는 일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AI 전화 상담과 생성형 AI 챗봇 상담을 도입

연말정산 기간에는 문의가 급증하는 만큼, 국세청은 상담 서비스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AI 전화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답변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기존 상담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말정산 제도 변경 사항을 반영해 응답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생성형 AI 챗봇 상담을 시범 운영해, 근로자가 언제든 온라인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화 연결 대기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채널에서 연말정산 정보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연말정산 진행 시 꼭 유의해야 할 사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의 최종 확정 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됩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신고를 원한다면 확정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1월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수정된 자료는 20일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소화 서비스에 없는 자료는 해당 발급기관에서 직접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제 요건 확인에 동의해야 자료 조회가 가능하며, 허위 기부금 영수증 등으로 부당 공제를 받을 경우 향후 세금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